외신분석:아웅산 수지 - 민주화의 꽃인가 그냥 꽃인가(2/3) 강대국의 이이제이책이 만든 깊은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 과연 국민과 정치가의 잘못인지 알아봅니다. 물론, 분명, 군부독재가 선택하는 최종단계는 군부독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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