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 생선을 싫어하시는 줄 알았던 아부지의 최애 음식인 아구찜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어요. 엄마와는 목욕탕에 다녀왔구요. 오랜만에 부모님과 평범한 일상을 나눈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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