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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5 달나라 ♬ 책갈피 하나 & 이말다

19.11.08 58분

사랑과 행복,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이계영 작가님의 <삶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들>. “마음의 이불을 펼쳐 묵혀 두었던 아리고 상한 마음들을 털어냅니다. 나를 괴롭히던 감정들은 모두 떨어져 나가고 햇살에 반짝이는 행복과 감사가 가득한 예쁜 마음만이 나에게 남습니다.” - 감정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中 -

[호주 브리즈번] 4EB 달과 나의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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