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소설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 솔의 눈 뽑아 마시다 자판기에 잡아먹힌 소년 아직도 학교에 있다

저자
이시우
목소리
김인형, 김용, 이새벽
1시간 13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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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리뷰 1

『이계리 판타지아』, 『과외활동』 이시우 작가가 선보이는 색다른 괴담 자판기에 깃든 삿된 원령의 실체를 추적하는 본격 청춘 액션 오컬트 퇴마 소설! "진짜 솔의 눈은 머리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더라고." 생동감 넘치는 성우들의 연기와 다채로운 음향 효과가 어우러진 공포 단편 드라마 오디오북! 교무실 옆 복도에 덩그렇게 놓인 음료 자판기에서 '솔의 눈'을 발견하고 신이 난 친구 석영. 나는 게임 승급을 도와준다는 말에 천 원짜리 지폐를 건네주긴 했지만 도무지 녀석의 기괴한 음료 취향을 이해할 수가 없다. 녀석이 지폐를 넣고 솔의 눈을 뽑으려는 순간, 문득 내 머릿속에 생경한 경고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 잠시 후, 자판기에서 음료를 뽑아 들려던 석영이의 팔이 빠지지 않는데…….

목차 1

    저자 이시우

    바닷가 태생. 호러 소설 창작 그룹 괴이학회의 창립 멤버이다. 현재는 딥러닝 AI 회사의 프로그래머로 생업을 유지하며 주로 공포와 판타지 색채가 강한 작품들을 집필 중이다. 황금가지에서 장편 『이계리 판타지아』를 출간하였고 단편집 『단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에 「이화령」을 수록하였다. 괴이학회의 도시괴담 소설집들에 「금요일 밤」과 「불청객」을 수록하였다.
    바닷가 태생. 호러 소설 창작 그룹 괴이학회의 창립 멤버이다. 현재는 딥러닝 AI 회사의 프로그래머로 생업을 유지하며 주로 공포와 판타지 색채가 강한 작품들을 집필 중이다. 황금가지에서 장편 『이계리 판타지아』를 출간하였고 단편집 『단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에 「이화령」을 수록하였다. 괴이학회의 도시괴담 소설집들에 「금요일 밤」과 「불청객」을 수록하였다.

    목소리 김인형, 김용, 이새벽

    목소리 소개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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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황금가지

    출판사 서평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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