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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필요한 건 너의 모습 그대로

21.01.26 5분

2020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 어린이그림책 부문 2021 아마존 Teacher’s Pick 미국초등교사 추천도서 선정 “너와 나, 우리 서로의 독특함과 특별함을 존중하고 함께 공유할 때 세상은 아름다워집니다.” - 조안나 게인즈 오늘은 우리가 하늘을 날아오르는 날이에요! 서로 다른 우리가 함께 하늘을 날아오를 때, 얼마나 아름다운 하늘이 되는지 발견하는 날. 세상에 필요한 건, 서로 다른 우리에요. 너와 나, 우리의 모습 그대로! <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2,700여개의 아마존 독자 리뷰 중에서 > 정말 놀라웠다! 아름다운 그림과 감동적인 글들을 기대하며 책을 넘겼지만 이렇게까지 나를 감동시킬 수 있는 책이었는지는 상상하지 못했다. 이제 친구, 가족, 주변의 모두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어진다.- Kelsey Phillips 이토록 사랑스러운 책을 만들다니, 보기만 해도 즐거운 이 책 속의 다양한 아이들과 재능을 보고 나면 실제 우리 아이들의 특별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RJG McManus 이 책의 메시지는 우리 아이들 모두가 들어야 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이 책이 대신했다. - Amazon Customer 오늘, 이 책을 샀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 되어버렸다. 물론 아이들도 매우 좋아한다. - Stacy Perrone 이미 이 책의 리뷰는 넘치고 넘친다는 것을 알지만 단 한 줄이라도 남기지 않을 수 없다. 너무 좋다. - Amazon Customer 작가 소개 조안나 게인즈는 글을 쓰는 작가이고 건축 디자이너이며 남편과 공동사업가이자 다섯 아이의 엄마에요.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일에 열정을 쏟는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부엌에서 요리를 만들고 정원을 가꾸는 일이에요. 왜냐하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기 때문이지요.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그녀의 가정은 다섯 아이들이 서로 다른 역할을 가지고 협력하는 정말 아름다운 모습일거에요. 줄리아나 스와니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상상력으로 어린이 그림책에 그림을 그려요. 홈스쿨링으로 자란 덕분에 흥미 있는 분야를 자유롭게 마음껏 표현하며 민속, 동물, 자연, 역사 등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은 작가에요. 그녀는 조안나 게인즈와 함께 하는 두 번째 작업인 이 그림책 속에 우리 이웃의 다양한 아이들을 사랑스럽게 그려 넣었어요. 김선희는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초등교육,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하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어요. 아이들과 자유를 사랑하는 그녀는 [꼬마 하인의 특별한 날]의 그림 작가이고, 지금은 출판사에서 아이들을 꿈꾸게 하는 책을 만드는 네 아이의 엄마에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공유함으로 서로 돕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번역했어요. 음원출처 All About,김성원,공유마당,기증저작물 아침(Morning),구재영,공유마당,CC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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